지난해 아시아 지역 개발도상국에 총 3G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하는 내용의 아시아 솔라에너지 이니셔티브(Asia Solar Energy Initiative, ASEI)를 지역별로 실현할 ‘지역 태스크포스(Regional Task Force, RTF)’가 운영된다. RTF는 민간이 자발적으로 모여 프로젝트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협력하기 위한 모임이다. ASEF 포럼이라는 큰 틀 안에서 민간기업들이 능동적으로 움직이려면 구체적인 프로젝트가 제시되어야 하고, 이 프로젝트에 근거를 둔 모임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이번 RTF 미팅은 인도 라자스탄 조드푸르(Razasthan Zodhpur) 지역에서 2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됐다. 라자스탄에서 추진 중인 2015년까지 1GW의 발전단지를 개발하고자하는 계획과 중앙 정부의 국가 태양에너지 사업 계획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한국태양광산업협회에서는 이성호 부회장과 KC코트렐의 강태일 상무가 참석했다.